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장평 주임은 6일 베이징에서 중국이 실행하는 것은 사회주의시장경제체제이며 5개년계획에서 배치한 발전목표는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하면서 하나는 예기적인 지도이며 다른 하나는 구속적인것으로서 일정한 강제적인 지표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장평 주임은 또한 중국은 현재 경제성장의 지표에 강제적인 배치를 하지 않고 각 지역의 실제상황으로부터 출발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반드시 경제성장의 품질과 효익을 높이며 이와 함께 인민들의 생활을 더 개선하고 환경을 더 잘 보호하며 자원을 절약해야 한다고 하면서 때문에 지금 중국은 기업과 사회에 자원절약, 친환경, 효익 제고 등 구속성 지표를 제기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경제가 평온하고 빠른 성장을 유지할 것을 바라지만 그러나 속도보다 내용에 보다 치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