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공화국통신이 13일 전한데 따르면 이란원자력기구 페레돈 아바시 의장은 이란이 전 세계에 핵재료와 관련 서비스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바시는 이란은 핵재료와 관련 서비스 수출에서 세계시장에 융합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이란은 세계각국이 핵재료와 관련 서비스를 수출하고 세계시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아바시는 이란과 기타 나라가 핵영역에서 협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란과 해당 6개국의 핵담판이 지난 1월 22일 터키 이스탐불에서 끝났습니다. 쌍방이 농축우라늄 등 문제에서 의견상이가 존재하였기 때문에 이번 회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란 외무성은 지난 1일 이란은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 6개 나라와 공동의 문제와 관해 담판할 준비가 다 되여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