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최저사회보호창의"자문팀 주석이며 유엔 여성통합기구주임인 바체레트는 일전에 제네바에서 "최저사회보호"사업발전을 추진할것을 각국에 촉구했습니다.
유엔 "최저사회보호창의"자문팀회의에서 바체레트는 현재 세계 4분의 3에 달하는 인구가 사회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문제가 각국 정치안정을 위협하고 있고 각국 경제발전을 저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바체레트는 "최저사회보호"는 실시 가능한 현실적인 정책으로서 사회공평과 경제의 지속번영을 담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저사회보호창의"는 유엔이 2009년 4월, 세계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제출한 9가지 창의중의 하나로서 각국이 더 보완된 사회보장정책을 제정하도록 추진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