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뉴스가 15일 전한데 의하면 한국은 5월말 동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육해공 합동상륙연습을 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한국 해병대 3천여명과 해군 상륙함, 지원함, 공군전투기 등이 연습에 참가하게 되며 "조선이 서해 섬을 공격, 점령하며 기습침투를 발동하고 한국군이 이를 저격하는 것을 가상해" 진행하게 됩니다. 미군과 미군장비는 이번 연습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한국 군부측은 이번 연습은 3월달에 진행하기로 예정되었지만 일본지진으로하여 연기되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