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최천개 부부장은 6일 제1차 중미전략안전대화가 제3차중미전략 및 경제대화기간 가동된다고 밝혔습니다.
제3차 중미전략 및 경제대화가 9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워싱톤에 개최되게 됩니다. 호금도 중국국가주석의 특별대표인 왕기산 부총리와 대병국 국무위원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별대표인 힐러리 국무장관과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공동으로 대화를 사회하게 됩니다.
최천개는 6일 이번 대화에 대해 소개하면서 초보적인 배치에 따라 그때가서 제1차 중미전략안전대화도 워싱톤에서 가동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