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당인 민주당 오카다 가쭈야 간사장은 27일 도꾜에서 자기는 중국정부와 인민이 일본 강진후 제공한 지지와 원조 특히는 중국 국무원 온가보 총리가 일본 재해구를 방문하고 재해민을 위문한데 감사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오카다 간사장은 이날 일본 주재 중국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일본에서 3월 11일 지진이 발생한후 중국정부와 인민은 일본에 지지와 원조를 주었으며 특히 온가보 총리가 얼마전에 직접 일본 재해구를 위문하고 재해민과 친절하게 교류했다고 하면서 자기는 이에 감사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오카다 간사장은 또한 관광업은 일본 경제성장 전략의 기둥이라고 하면서 일본은 보다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일본을 관광할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일본의 재해후 재건에 이로우며 또한 보다 많은 외국관광객의 일본관광을 영입하는데 이롭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