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중영 양국은 공동으로 노력해 각종 형식의 보호주의를 반대하고 도하라운드담판이 실질적인 진전을 거두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이날 런던에서 크레그 영국 부 수상과 경제계인사를 만났습니다.
만난 자리에서 그는 중영 경제는 각자의 우세가 있다고 하면서 쌍방은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녹색과 저탄소경제를 협력중점으로 삼고 함께 지속가능발전의 길로 나아감으로써 세계경제 회생을 추진하고 기후변화를 대응하는데서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크레그 부수상과 영국 경제계 인사들은 경제성장을 추동하고 환경을 보호하는것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영국은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영국과 중국은 과학기술혁신과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녹색경제 등 영역에서 넓은 협력공간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영국측은 중국측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으로 경제성장을 추진하는 동반자로 되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