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러카저지역공서가 소개한데 따르면 2010년 러카저지역의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은 5459만 9800달러에 달하였으며 그중 수출총액이 4085만 9400달러입니다. 국경무역은 이미 현지의 핵심산업으로 되였습니다.
러카저지역의 중바현은 네팔과 접경해 있으며 현재 현내에 5개의 국경무역장소가 있습니다. 중바현 중국공산당위원회 부서기이며 현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미마단증은 중바현의 수출입무역총액은 8천여만원에 달해 이 현의 핵심산업의 하나로 되였다고 했습니다. 수출입 무역상품은 주로 백화인데 특히 가축과 동충하초 등 제품이 무역상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