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3일 논평원의 글을 싣고 전국과 전당이 호금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7월 1일에 발표한 중요한 연설을 학습 관철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글은 호금도 총서기가 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 경축대회에서 한 중요한 연설을 학습 관철하는 것은 전당 8천여만 공산당원에게 있어서 규율을 장악하고 미래를 장악하는 한차례 이론학습기회이자 신앙을 확고히하고 방향을 확고히하는 한차례 당성 교육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호금도 총서기의 연설을 참답게 학습해야만 중국공산당이 국민들을 이끌고 걸어온 빛나는 노정을 보다 심각하게 인식함으로써 신심을 확고히할수 있으며 중국공산당이 끊임없는 모색을 통해 창조한 위대한 성과를 보다 심각하게 이해함으로써 신념을 확고히할수 있으며 중국공산당이 끊임없는 분투속에서 얻어낸 기본 결론을 보다 심각하게 이해함으로써 방향을 확고히할수 있고 개혁개방을 심화하는 중요한 의의를 보다 깊이있게 이해함으로써 결단을 확고하게 내릴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글은 중국공산당의 지난 90년간 노정에서 매번 시대발전에 부합되는 이론은 모두 당과 국가 사업의 비약적인 발전에 커다란 정신적 동력을 마련해 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새로운 역사 시작점에서 전례없는 기회와 도전에 직면한 시점에서 호금도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의 정신을 참답게 배우고 깊이있게 이행한다면 기필고 이론으로 창조한 새로운 성과로서 끊임없이 사업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할수 있고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하고 당과 인민 사업의 새로운 성과를 창조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