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 홍보실이 4일 밝힌데 따르면 인천시 강화도 한국 해병대의 한 사병이 이날 군영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습니다.
국방부 홍보실 관계자는 김모 상병이 이날 내무반에서 총기를 난사해 병사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병대는 이미 사건에 대한 조사팀을 구성했으며 조사팀이 현장에 가서 조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2011-07-04 16:14:21 | cri |
한국 국방부 홍보실이 4일 밝힌데 따르면 인천시 강화도 한국 해병대의 한 사병이 이날 군영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습니다.
국방부 홍보실 관계자는 김모 상병이 이날 내무반에서 총기를 난사해 병사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병대는 이미 사건에 대한 조사팀을 구성했으며 조사팀이 현장에 가서 조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