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빈 주임은 이날 "7.11 세계인구의 날" 기념대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영아 사망률, 임산부 사망률 등 지표는 모두 개도국에서 제일 좋은 수준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인구발전의 궤적을 성공적으로 개변하고 중국특색의 인구문제 해결의 길을 걸었으며 또한 세계인구와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했습니다.
리빈 주임은 이와 함께 향후 한시기 인구수량문제는 여전히 중국 경제사회 발전을 제약하는 관건적인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