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류매체인 "인민일보"는 13일 글을 게재하고 중미 쌍방의 공동추진으로 중미 양군관계가 반등하여 좋은 데로 나아가는 추세가 나타났다고 하면서 이런 국면은 쉽지 않으며 쌍방이 보다 귀중히 여길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미국이 진정으로 중국을 평등내왕의 대상으로 삼는가 하는 것은 중미 군사관계의 발전에 있어서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남해분쟁이 승격하고 있을 때 미국이 윁남과 필리핀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는 이런 인위적으로 시끄러움을 조작하는 작법은 아주 타당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 현재 미 국회의 적지 않은 의원들이 또 오바마정부를 추진하여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일단 이렇게 되면 중미 쌍방이 군사관계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리라는 것을 상상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또한 중미 양군관계의 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얻기 어려운 기회에 직면하여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응당 실제적으로 존중, 상호신뢰, 평등, 호혜 등 성의를 보여야 하며 이것 역시 중국과 내왕하는데서 응분한 이치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