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를 감동시킨 60인"으로 선정된 사람들은 티베트가 평화적으로 해방되어서부터 지금까지 티베트의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한 대표적 인물들입니다.
변강에 몸을 바친 담관삼 장군, 사천-티베트 도로건설에서 목숨을 희생한 평범한 병사 장복림, 첨렴한 관리의 대표인 지구위원회 서기 공범삼, 티베트에서 첫 호조팀을 설립했던 농목민 치런나무 등 사람들이 티베트를 감동시킨 인물 60명에 포함됩니다.
신분과 직위가 서로 다르지만 이 60명의 "티베트를 감동시킨 인물"들은 티베트의 혁명과 건설사업에 뛰여난 기여를 했으며 또한 자신들의 고매한 인격과 지조로 티베트인민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