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은 "진실한 티베트를 보았으며" "티베트가 다음 60년에 더욱 좋은 발전을 이룩할것이다"고 말했습니다.
13일부터 16일까지 추르킨 대사 일행이 티베트를 방문해 선후로 부다라궁, 대조사, 팔곽가 등 곳들을 돌아보고 티베트 사원을 참관했습니다.
14일 티베트자치구 상무부주석 로상쟝춘이 라싸에서 추르킨 대사 일행을 회견했습니다.
추르킨 대사는 회견에서 이번 티베트 방문을 통해 티베트에 대한 과거의 견해를 바꾸게 되었으며 특히 티베트가 문화와 종교 문화재 보호에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진실한 티베트를 보았으며 활발히 발전하고 있는 현대화 도시 라싸를 보았으며 다음 60년간 티베트가 더욱 훌륭히 발전할것이라는것을 믿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