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통계국이 7일 발표한데 따르면 작년 중국의 국내생산총액에 대해 초보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수치가 년초에 발표한 초보적인 채산수치에 비해 GDP의 성장속도가 0.1% 증가해 10.4%가 됐습니다.
초보적인 실태조사결과 작년 중국 국내생산총액의 현재 가격 총액은 인민페로 40조1202억원으로, 초보적인 채산 수치에 비해 3219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밖에 초보적인 채산수치에 따라 계산한 3차산업에서는 1차산업이 10%, 2차산업이 47%, 3차산업이 43%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정부의 관련 규정에 따르면 년도 국내생산총액은 초보적인 채산과 초보적인 실태조사, 최종실태조사 세 절차를 통해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