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뢰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리비아 주재 중국대사관인원들이 트리폴리로 돌아가는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리비아 주재 중국 대사는 업무배치에 따라 적절한 시기 다시 돌아갈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이날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현재 리비아정세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리비아각측이 "전국과도위원회"의 인솔하에 조속히 포용성 정치진척을 가동하고 최대한 리비아민족단결과 국가통일을 수호하며 리비아가 하루속히 전후 재건의 길에 들어설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측은 리비아과도정부가 하루빨리 설립되여 리비아인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