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정부에서 19일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9월에 들어서서 지속적인 강우의 영향을 받아 섬서와 사천, 하남 등 성이 심각한 홍수 재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홍수로 1천만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57명이 숨졌습니다.
이런 지역의 돌발 재해 상황에 근거해 중국의 해당부문은 비상대응책을 가동하고 실무팀을 재해지역에 파견했으며 재해 상황을 조사하고 물자를 신속히 조달했고 군중들을 타당하게 안치했습니다.
이외 위성원격탐지 등 과학기술수단을 이용해 재해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중점 재해지역에 대한 관측과 응급 평가보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