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통신이 25일 전한데 따르면 한국증권거래소는 이날 중국 호북성과 중국기업이 한국에 와서 상장하는 것을 흡인하기 위한 양해비망록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증권거래소는 중국 호북성과 협력하여 더욱 많은 우수한 중국 기업들이 한국에서 상장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비망록에 근거하여 호북성은 우수한 중국기업을 한국증권거래소에 추천하게 되며 한국증권거래소는 그들을 위해 상장설명회를 한 후 중국기업이 한국에서 상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이는 한국 증권거래소가 중국 청도시, 산동성, 하북성, 요녕성 다음으로 다섯번째로 중국 지방정부와 체결한 양해비망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