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통부 책임자는 일전에 중국과 일본,한국, 러시아 네개 나라는 육지와 해상 연합수송협력을 전면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경쟁력이 있는 동북아지역 종합수송 및 물류네트웍을 형성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는 동북지역의 전반적 물류원가를 크게 줄일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일,한,러 동북아 육지해상연합수송은 러시아 극동과 중국의 동북에 있는 항구들을 출해구로 하고 철도와 도로 혹은 여러가지 연합수송을 주요한 집산수송방식으로 하는 중,일,한,러 등 동북아지역을 포괄하는 육지,해상연합수송망입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동북아지역은 세계적으로 경제총량이 제일 많고 상호보완성이 제일 강하며 발전잠재력이 제일 큰 지역의 하나입니다.

육지해상연합수송을 전개하게 되면 더욱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지역의 종합수송과 물류망을 형성할수 있어 동북아경제일체화의 발전을 가속화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