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티베트 지역 생산총액이 전년 동기대비 12.6% 늘어난 605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2011년 티베트경제운행은 도약식발전의 훌륭한 추세를 유지해 왔고 올해 막을 올린 "제12차 5개년 계획"의 첫 시작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외 올해 티베트의 민생이 뚜렷이 개선됐습니다.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가처분소득은 동기대비 7.8%늘어난 16148원에 달했고 농목축민의 일인당 순소득은 전년 동기대비 13.6% 늘어난 4700원에 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와 농촌의 소비가 현저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고 농촌소비 증속이 도시를 추월했으며 주민소비가격지수 상승폭이 4.9%이내로 통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