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홍뢰(洪磊) 대변인은 27일 베이징에서 중국과 한국은 해당 각자가 공동노력하여 반도와 본 지역 평화,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는 것을 일치하게 주장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이날 정기기자회견에서 제4차 중한 외교부문 고위급별 전략대화가 27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고 하면서 대화는 중국 외교부 장지군(張志軍) 부부장과 한국 외교통상부 박석환 제1차관이 공동사회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장지군 부부장은 한국 외교통상부 김성환 장관, 통일부 유우익 장관을 만났다고 하면서 쌍방은 중한 각 영역의 친선협력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일치하게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쌍방은 지역정세에 언급하여 해당 각자가 공동으로 노력하여 반도와 본 지역 평화,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는것을 일치하게 주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중한 쌍방은 2008년부터 외교부문 고위급별 전략대화를 시작했으며 윤번으로 상대방 국가에서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올해 열린 제4차 대화는 이미 상정한 정기대화 배치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