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 탄생 100주년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탄생 70주년을 맞이해 조선이 2월1일부터 대사를 실시하게 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5일 발표한 정령에서 대사는 2월1일부터 실시되며 조선 내각과 관련부처가 상응한 조치를 취해 대사로 석방된 인원들이 다시 사회와 융합하고 안착해 사업과 생활을 하도록 담보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령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인덕정치"와 "광폭정치"를 계승, 발양하는 것은 조선 당과 국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