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중한친선천리행"행사가 일전에 광동(廣東)성 조경(肇慶)시 연주(硯洲)섬 경관구에서 가동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관광의 방식으로 광동성과 한국 인천시간의 문화, 체육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한친선천리행"행사는 중한 양국 국민들을 조직해 관광과 문화, 체육 등 여러영역 교류를 진행하게 됩니다.
올해 2월부터 광동성은 한국 관광객들의 광동방문을 조직하게 됩니다.
한편 한국 인천시도 올해 5월부터 중국관광객들이 자가용으로 한국을 관광하고 한국 "2012년 려수박람회"를 참관하는 등 행사를 조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