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에서 오사과 특사는 블래어 특사에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요르단 등 나라를 방문해 평화담판 재개를 촉구한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계속 "4자기구"를 망라한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노력해 팔레스티니와 이스라엘간 평화담판이 적극적인 진척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블래어 특사는 "4자기구"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평화담판을 추동하기 위해 중국이 기울여온 노력을 중시하고 이에 찬사를 보낸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비록 중동평화행정이 현재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지만 국제사회는 장원한 견지에서 계속 평화 촉구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블래어 특사는 또 "4자기구"는 평화담판과 관련된 문제에서 중국측과 계속 소통과 조율을 강화해 중동지역이 조속히 전면적이고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