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의장인 압둘라·살람 튀니지 외무장관은 대회 결속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회는 "시리아전국위원회"가 시리아인민의 "유일한 대표"는 아니지만 합법적인 대표임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대회는 "시리아 전국위원회"가 시리아 인민들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성공을 이룩하기를 기대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대회의 주요 목적은 "시리아 인민들을 성원"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기울이는 모든 노력은 "이미 기타 아랍국가에서 실패한 군사간섭 비극이 시리아에서 재현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회는 또 시리아 민주과도를 추동하기 위해 취한 아랍국가연맹의 모든 창의와 조치를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