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포 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2011년~2015년까지 티베트의 중점 문화재 보호공사에는 근현대 중요역사유적과 대표적인 건축보호, 중점 문화재 보호시설건설, 부분적인 박물관건설공사 등 44개 대상이 포함되며 계획 총 투자액은 인민폐로 9억 3천만원입니다. 이 기초에서 국가문물국은 티베트 문화재 보호와 보수공사에 8억여원을 더 추가하는데 동의했습니다.
티베트의 새로운 한차례 문화재 대규모 보호와 보수공사는 이미 지난해 10월에 정식으로 가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