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는 5일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회의에서 진술한 정보사업보고에서 학교버스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어린이들의 신병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의무교육의 균형발전을 촉진하여 자원배치를 중서부, 농촌, 국경지역, 민족지역의 학교와 도시의 취약한 학교에로 편향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계속 큰 힘을 들여 학교선택, 유치원 입학 등 민중들이 관심하는 초점문제와 난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각 지역의 실정에 부합되게 절적하게 농촌 중소학교를 배치하고 교육질의 높이는 것과 어린이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학교를 다니도록 하는 문제간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농촌기숙제학교를 잘 꾸리고 농촌의무교육단계 학생 영양개선계획을 잘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국가조학제도를 완벽화하고 중등직업교육 학비면제정책의 포괄범위를 모든 농촌학생들에게로 점차 확대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일반고중 학생들에 대한 자금지원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