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많은 관광객들이 티베트를 방문함에 따라 티베트의 생태환경에 대한 압력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기자가 최근 티베트자치구 관광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제12차 5개년계획기간 티베트자치구는 녹색관광, 저탄소 여행을 적극 제창해 인간천국으로 불리우는 티베트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게 됩니다.
관광업은 티베트에서 특색이 짙은 기간산업입니다.
최근년간 청장철도가 개통되고 임지, 알리와 시카제 공항이 개통함에 따라 제11차 5개년계획기간 티베트는 국내외 관광객 연 2125만명을 접대하였고 관광총수입 262억원을 실현하였습니다.
환경보호부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티베트, 수자원, 대기,토양 등 생태환경은 계속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산림, 하천, 호수, 초원, 습지, 빙천, 설산과 야생동식물이 좋은 보호를 받고 있고 대다수 호수가 인간의 영향을 받지 않은 자연적인 상태대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