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풍경)
여러 국가관광국이 21일 공표한 최신통계수치에 따르면 각 목적지 국가로 가는 중국 관광객이 지난해 급속성장의 태세를 나타냈으며 세계 각국 관광업의 구원자로 되었습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1년 미국을 찾은 국제관광객가운데서 중국 대륙의 관광객 성장폭이 제일 컸으며 36%에 이르렀습니다. 일본은 핵누출사건의 영향을 받아 2011년 외국 관광객이 전년 동기대비 11%이상 줄어들었지만 중국 대륙 관광객의 성장폭은 8%를 넘어 같은 시기의 최고치를 이뤘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146개 국가와 지역이 중국 공민의 출국관광 목적지로 되고 있습니다. 중국 출국관광의 급속한 성장은 세계 국제관광 성장에서 중요한 지탱점으로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