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개혁개방이후 중국의 대외무역은 큰 성과를 이룩하고 무역대국의 지위도 점차 확립되었지만 여전히 발전이 불균형하고 조화롭지 못하며 지속적이지 못한 문제점이 존재하기에 무역발전방식의 전변을 다그치는것이 시급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외무역발전방식의 순조로운 전환을 담보하기 위해 반드시 중국 수출상품의 국제경쟁력과 중국기업의 국제경쟁력, 정부참여와 국제무역규칙제정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대외무역 국제시장구도를 최적화하고 전방위적인 대외무역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등 조치를 취해 중국 대외무역구조조정과 전환을 추동하고 무역대국으로부터 무역강국에로의 전변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