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중,일,한 외무장관회의가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중국 녕파시에서 열립니다.
중국 외교부 홍뢰 대변인은 6일 베이징에서 3자의 공동노력으로 3개국 외무장관회의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날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홍뢰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중국 외교부 양결지 외교부장의 사회 하에 3개국 외무장관이 3국 협력 진전 그리고 향후 방향, 올해의 제5차 중,일,한 지도자회의 준비, 지역과 국제문제 등과 관련하여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