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 주광요(朱光耀)부부장은 28일 베이징에서 제4차중미전략대화가 곧 중미쌍무투자보호협정담판행정의 재개를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있은 중외매체보도발표모임에서 주광요 부부부장은 중미전략대화체재하의 해당 경제대화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미경제대화의 추동으로 현재 중미쌍방은 쌍무투자보호협정과 관해 여섯차례의 기술면의 협상작업을 진행하였다고 했습니다.
주광요 부부장은 쌍방은 서로간의 불명확한 내용과 세부적 사항과 관해 해명과 소통을 진행하였고 쌍무투자보호협정의 개념과 내용에 대한 서로간의 이해를 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쌍무투자보호협정문서에 대해 내부평가를 진행해야 하기에 담판은 잠시 중단되였고 현재 미국측은 이미 관련사업을 완수하였고 담판은 곧 재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