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회기의 제14차 중일한환경상회의가 4일 베이징에서 페막되였습니다.
3국 환경상은 회의후 있은 보도발표모임에서 계속 협력수준을 높이고 환경상황을 개선해 본 지역과 세계의 지속발전행정을 위해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환경부장 주생현(周生贤)은 회의성과를 통보하면서 이번 회의기간 환경상들은 3국이 전자페기물의 불법 월경전이와 전자페기물처리의 공동연구, 생물다양성 보호, 유전자자원공유제도, 3국의 환경보호산업협력, 선진기술양도 등 세계와 지역환경문제와 관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주생현 부장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비해 3국이 자체국정에 따라 서로 협력하며 지역 환경을 공동으로 수호할 것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