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아세안과 중,일,한 즉 10+3 재정상과 중앙은행총재회의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개최되였습니다.
회의는 동아시아 역내 거시적 경제정세와 역내 금융협력 등 의제를 논의하였고 칭마이다각체제의 규모를 확대해 역내금융안전망 건설을 더 한층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의 참석대표들은 동아시아경제가 계속 안정한 성장을 유지한 동시에 유럽채무위기의 지속적인 확대, 대종 상품가격파동심화, 인플레이션 압력상승, 단기자본의 무질서한 유동 등 도전에 부딪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칭마이 다각체재의 위기예방과 대응능력을 더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각측은 그 규모를 1200억 달러에서 2400억 달러로 확대하는데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