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업연합회 상품거래시장 전문위원회와 중국-아세안센터는 1일 베이징에서 <중국-아세안 무역과 투자, 문화, 관광 및 교육협력 추진 협력비망록>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여러 영역에서의 중국과 아세안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심화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 협력비망록의 체결은 중국과 아세안 각국간 정책지도와 중국시장 경로 확장을 상호 결합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비망록에 따라 협력 쌍방은 아세안 제품의 순조로운 중국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아세안 제품이 중국에 진입하도록 안전하고 쾌속적인 통로를 구축하게 됩니다. 또한 중국에서 아세안을 확장 주제로 한 중점 유통기업과 상무무역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육성하게 됩니다.

낙육룡(駱毓龍)중국상업연합회 상품거래시장 전문위원회 상무 부주임은 협력비망록의 체결은 중점분야에서 중국과 아세안간 호혜협력을 추진하는데 이로울뿐만아니라 중국과 아세안 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