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자리에서 그는 중러는 손잡고 상해협력기구 틀내의 경제무역협력을 추진하여 모든 성원국에 혜택을 주고 이 기구의 단결력과 경쟁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자가 양국 총리정기회동제도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면서 무역과 투자, 에너지, 첨단기술 등 영역에서의 협력의 질과 규모를 한층 제고하여 양국경제건설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측은 중국측을 긴밀히 협조하여 평등호혜의 정신에 입각해 석유와 천연가스, 핵에너지, 항공, 우주, 첨단기술, 농업 등 중점영역의 협력규모를 확대하고 협력수준을 제고하여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