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관광국 통계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티베트에서 누계로 접대한 국내외 관광객은 지난해 동기대비 연인원 30만명 증가한 145만명에 달해 25.7% 성장하고 관광총수입은 인민폐로 15억원에 달했습니다.

5월에만도 티베트가 영입한 국내외 관광객은 연인원 90만명에 이르렀고 관광 총수입은 인민폐로 9억 3천만원에 달했습니다.

티베트자치구 관광국에 따르면 티베트의 관광 성수기는 해마다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입니다. 티베트는 올해 전년 관광객을 1000만명 영입하고 인민폐 120억원의 관광총수입을 올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