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성 단동으로부터 조선 신의주에 이르는 첫 관광특별열차가 일전에 발차해 중국과 유럽의 관광객 192명이 6일간의 관광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단동은 조선의 신의주와 강을 사이두고 있으며 중국에서 조선을 관광하는데 거리가 제일 짧고 교통이 제일 편한 육로 통상구입니다.
2010년 4월 조선이 중국 공민들의 관광 목적지국으로 된후 조선에 가서 관광하는 관광객은 해마다 늘어났으며 약 80%의 관광객이 단동통상구를 통해 출국했습니다.
관광객들의 조선관광에 보다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조선 철도부문의 동의를 거쳐 심양철도국은 2012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기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단동부터 조선 신의주에 이르는 다국 관광열차를 개통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