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에 길림성 도문시(吉林省 圖們市)는 조선 칠보산관광 전용열차를 새로 개통할 예정입니다. 관광객들은 이 열차를 이용해 연도의 풍경과 관광지들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5만명의 소년어린이들이 출연하는 집단체조 등 조선특색의 공연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관광은 3박 4일로 되어있고 비용은 인민폐로 1900원입니다. 관광객들은 5일전에 관련 자료를 제공해야 하고 출발 하루전에 도문시에 도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