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진행된 남자 10000미터 결승전에서는 유력 금메달 후보였던 한국 선수 손근성이 57초의 차이로 중국 대만 선수 진언성(陳彦成)에게 금메달을 내주고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한국 선수 송승현(宋承炫)이 차지했다.
(사진설명: 단상에 오른 남자 10000미터 로드 롤러 금은동메달 리스트)
(사진설명:로드 롤러 남자 10000미터 은메달 리스트 한국 손근성(孫根晟) 선수 )
이날 용주(龍舟) 남녀 500미터 경기에서도 중국 여자팀이 우승을 따내 지금 현재(14:30)까지 중국팀이 금메달 2개로 금메달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사진/글 송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