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뢰(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 국회 하원이 일전에 정식으로 법안을 통과해 중국인을 기시한 100여년전의 중국인 배척법안에 대해 사과한것을 적극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미국의 발전은 중국인 후예를 망라한 세계 각 민족 후예들의 분투와 협력과 갈라놓을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과법안의 채택은 미국사회에 대한 중국인 후예들의 기여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와 응당한 긍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