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은 조선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일"이며 이를 계기로 조선은 최근에 일련의 경축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보도에서 중국인민은 선혈로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는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전쟁을 지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는 중국당과 정부는 '항미원조, 고향과 나라 보위"라는 기치를 높이 들고 새중국이 갓 창건되고 조건이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선에 지원군을 파견했다고 하면서 이는 중조 두 나라가 함께 제국주의와 맞서 싸우며 맺은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구현이라고 표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이 폭발했고 1953년 7월 27일 교전쌍방은 조선정전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조선은 이날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