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대변인은 이날 펜타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네타 장관이 이번 주말에 워싱턴을 떠나 아태지역에 대한 방문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양광렬 중국국방부장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파네타 장관의 중국 방문은 중미 양군 교류를 심화하는 기회로서 쌍방은 건전하고 안정적이며 믿음직하고 연속성이 있는 양군관계를 형성하는데 진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틀 대변인은 미국측은 이번 방문이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 풍성한 성과를 이룰 것이라 믿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측의 투명도를 높이고 양군관계에 더 많은 활력을 부여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파테나 장관은 중국 외에도 일본과 뉴질랜드를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