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조(李源潮), 장고려(張高麗), 영계획(領計劃), 왕호녕(王滬寧), 대병국(戴秉國), 료휘(廖暉), 진규원(陳奎元), 등박방(鄧朴方) 등이 18차 당대회 대표단 토론에 각기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토론에서 호금도 총서기의 보고는 전당의 의지를 모으고 인민의 염원을 반영한 훌륭한 보고라면서 이는 마르크스주의의 빛나는 문헌이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는 행동강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원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부장이 강소(江蘇)대표단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확고부동하게 과학적 발전의 길을 걸으며 개혁과 개방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원조 조직부장은 당의 집권능력건설과 선진성, 순결성의 주선을 확고히 장악, 강화하여 개혁과 혁신의 정신으로 당의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인간을 근본으로 하고 인민을 위해 집권하며 당이 당을 관리하고 엄격하게 당을 관리하여 부패를 확고히 반대하여 청렴정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교려 천진시 당위원회 서기가 천진(天津) 대표단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대병국 국무위원이 흑룡강(黑龍江)대표단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이밖에 등박방, 영계획, 왕호녕, 료휘, 진규원 등이 각기 사천(四川)대표단, 중앙직속기관대표단, 티베트대표단, 광동(廣東)대표단, 하남(河南)대표단 토론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