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13일 밝힌데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한국의 백화점·면세점·호텔 등이 대규모 기념 할인행사를 조직합니다.
한국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을 소지한 한국내 외국인 관광객은 제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한국의 50개 특급호텔에서는 일정기간 이상 투숙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가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펼칩니다.
이는 내년 1월 한국의 2만4천700여개 업소가 참가해 대대적인 할인을 펼치는 '2013 한국의 대규모 할인'의 사전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