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점심식사" 대상은 등비(鄧飛) 등 500여명의 기자와 국내 수십개 언론이 중국사회복지교육기금회와 공동으로 발기한 공익대상으로서 지난해 4월에 가동되었으며 빈곤 학생들에게 매일 인민폐 3원을 기증해 무료 오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국무원은 농촌 의무교육 학생들의 영양개선계획을 가동했습니다. 계획에 따라 중앙에서는 해마다 160여억원을 하달해 학생당 일 3원 표준으로 농촌 의무교육단계 학생들에게 영양급식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으로 약 2600만명의 재학생들이 혜택을 보았습니다.
"무료 점심식사"는 짧은 반년동안의 실천을 통해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을 받아 중국 자선 역사상 전례없는 민간모식으로 되었으며 국가행동을 이끄는 성공적인 살계가 되었습니다.
등비는 비록 정부의 지원이 있지만 전국적으로 방대한 수량의 빈곤학생들이 "무료 점심식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이 대상에 가입하게 하는가 하는 것이 금후 중요한 사업내용으로 되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