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21일 상해에서 출발해 한국 인천공항으로 입경한 중국 관광객 이정정(李婷婷)이 올해 한국을 방문한 1000만번째 외국관광객으로 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연간 한국방문 외국인수가 연 1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됩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동기대비 30% 증가한 244만명에 달했습니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년말까지 또 100만명의 외국인이 입경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