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부도시 부산에서 22일 지하철 추돌사고가 발생해 100여명이 부상입었습니다. 부산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초보적으로 실증한데 따르면 사고중 중국인 부상자는 없습니다.
한국 현지 텔레비전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2일 오전 8시경 부산시 지하철 3호선의 한 지하철이 배산역과 물만골역사이에서 고장이 났습니다. 그후 견인하러 오던 다른 한 지하철이 과속으로 운행해 앞차와 추돌했습니다.
사고 발생후 부상자 100여명이 이미 병원으로 호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중 30여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