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문에서 조선 온성에 이르는 겨울철 1일관광코스가 일전에 정식 개통되었습니다. 중국관광객들은 24시간전에 신청을 제기하면 관광수속을 밟고 도문세관을 통해 조선 온성군을 관광할수 있습니다.
이는 도문시와 조선측이 함께 개발한 길림성의 첫 겨울철 조선관광상품입니다.
도문세관은 백년의 역사가 있는, 길림성 유일의 시구역에 도로와 철도가 조선으로 통하는 국경통상구 도시입니다.
도문시는 장길도 개발개방과 "대도문강행동계획" 등 기회를 이용해 조선관광을 적극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