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캐머론 총리가 얼마전 런던에서 "국민투표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한 발언이 독일 정치계의 강력한 비평을 받았습니다.
독일 베스트비레 외무장관은 유럽연합정책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다고 영국총리와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은 운명공통체이지 모든 정책이 브류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의 정책에 대해 이른바 "앵두를 따듯" 이것저것 고르는 것은 효과를 볼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독일은 영국이 단지 자기에게 이로운 정책만을 선택하지 말고 적극적인 태도로 유럽연합에 남길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한 유럽은 계속 분렬이 아닌 일체화 정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독일 메르켈 총리의 태도표시는 온화한 편입니다. 그는 건설적인 회담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영국이 계속 유럽연합의 중요한 구성부분과 적극적인 성원이 되길 바랐으며 영국과 담판을 전개하여 타협을 이룰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